(이 만화는 "백혈병으로 숨진 삼성 반도체 노동자 박지연씨를 기억하며,
'23살의 봄' 이라는 제목으로 주간인권신문 <인권오름>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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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라고 하면 대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곤 했는데,

이러한 사실이 있었는지 미쳐 모르고 지냈었네요 ,

아이폰 등 스마트 두뇌 부분에 삼성의 제품, 부품이 들어 간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꼭 그런 부분만은 아닌듯 하네요,

이러한 노동자들을 위한 안전장치들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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