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니 공감 가는 내용인거 같아 포스팅~
즐겁고, 외롭고, 슬프고, 휴식을 취할때도
항상 곁에는 술이 함께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망각하고 지내왔던 술의 존재....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처럼 넘치면 문제가 있듯이 적당한 선에서 마음의 회포(懷抱)를 풀자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