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O 폰 ] 애니콜 SCH-w300 와 블루투스 헤드셋

이번에 새롭게 ufo폰을 영입하였다.
기존에 ms700 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기 위해서 ufo폰을 새롭게 장만 했다.
폴더형이 손에 편하고 통화 할때도 덜 불편한거 같아서 폴더형을 선호 하는 편인데
이번에 새로운 시도로 슬라이드형을 구매 했다.

ufo폰 처럼 케이스 마져도 심플하면서도 깔끔한거 같다.

휴대폰 단말기, 이어폰, 설명서 등 일반적으로 포함되는 물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블루투스 헤드셋이 포함되어 있었다.
기존 사용하는 ms700 제품도 블루투가 지원되기에 헤드셋을 이용해서 사용해 볼 수 있을거 같다. ^ _ ^
(헤드셋 안사도 되네.. ㅋㅋ)

UFO 폰 이랑 블루투스 헤드셋

전원 켜는 버튼이 위쪽에 있어서 전원 키는데 무지 오래 걸렸다는.. ㅡㅡ;;

LCD 하단부는 터치패드,
총 6개의 터치가 있는데 4개는 평소에는 없다고 사용시 불이 들어오고
2개는 항상 표시되는것이다.

UFO 폰의 중심 휠 버튼이다.
벵글 벵글 돌리면서 사용하는건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이용하기가 좀 불편함이 있는거 같다.
긍데 돌리는게 재미있더라. ㅋㅋ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200만 화소...
영상 폰이라서 앞단 카메라로 셀프 촬영도 가능하다

현재 사용중인 ms700 이랑 UFO 폰과 함께 한 컷
검정 색상을 좋아라 하는데
이번엔 단말기가 따로 없어서 어쩔수 없이 실버 색상을 이용하게 되었다.
ms700은 사용한지 2년이 되었는데 sgp 필름을 붙여서 그런지 아직 쓸만한거 같다.
UFO폰도 곧 sgp필름을 붙여서 광택 나게 해봐야겠다.